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기원전 445년 (문단 편집) === 실제 === * 로마에서 귀족과 평민 간의 통혼이 가능하게 하는 카눌레이우스 법이 제정되었다. * 로마의 평민들이 평민들 또한 집정관 후보가 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로마 원로원에 요구했으나 로마 원로원은 이를 거절하였다. 그러나 원로원은 귀족과 평민 간의 대립을 완화하기 위하여 집정관의 권한을 지닌 새로운 공직을 만들었고, 이 공직에서 평민이 선출될 수 있도록 하였다. * [[아테네]]와 [[스파르타]] 간에 평화 조약이 맺어졌다. 이 조약에서 이들은 양국 간의 평화 지속과 [[메가라]]를 [[펠로폰네소스 동맹]]국 중 하나로 복구시킬 것, 트리지나와 아카이아가 독립할 것, 에기나가 아테네의 속국이 될 것 등을 약속하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